나팔소리

미끼와 덫

김 선 태 목사 | Feb 26, 2020

   우리는 때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나 문제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. 그것이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쳐가지만 어떤 경우는 마음과 생각을 혼란...

가을의 편지

김 선 태 목사 | Nov 23, 2019

  가을은 겸손의 계절입니다. 봄의 환희와 여름의 열정으로 가꾼 결실마저 필요한 자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. 이제 오직 생명의 본질을 직시하는 겨울의 품으로 안기...

나의 별

김 선 태 목사 | Jul 13, 2016

나의 별

오늘 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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